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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10/26 [펌]골프채 관리법
  3. 2010/08/25 ASP 트로이잔 Webshell의 예방 및 문제해결방법
  4. 2010/06/25 6월 청계산 산행기
  5. 2010/06/04 [펌]멋진 포르쉐~~
  6. 2010/05/26 2010년 5월 산행
  7. 2010/05/26 3월 회사 등반기
  8. 2010/05/25 감사하다와 고맙다 중 뭐가 맞을까???
  9. 2010/02/03 이러지는 말자~
  10. 2009/10/06 VB 절사 부분
facebook open api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봅니다.
  Graph API 오픈소스 사이트와 커넥트 설정

출처 : http://www.sitehis.com/spb3/sboard3/read.php?db=talk&cateuid=12&uid=235

2010/11/17 10:09 2010/11/17 10:09

지저분한 아이언 페이스 보다 깨끗한 상태의 아이언 페이스가 최소 5~10야드 더 나간다면 거리에 관심이 많으신 우리 골퍼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어디 그뿐이겠는가 혹여 나중에 중고 판매 나 보상판매를 할 경우에도 조금 더 보상 받으려면 평소 골프클럽의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그럼 어떻게 관리해야 오래도록 변함없이 사용하면서 나중에 되팔더라도 제값을 받을 수 있을까.

자 그럼 겨울철 안 쓰던 골프채 관리라고 한정해서 말하기 보다 평상시 클럽관리법과 골프를 치고 난 후에 관리법 그리고 각 골프용품 별 관리법을 살펴보기로 하자.

우선,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잘 보관 하자”이다. 우리 골퍼들이 흔히 하는 보관 법은 차량의 트렁크에 그대로 방치하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뭐 다음 번에 나갈 때 이미 꺼내져 있으면 편하니까” 라는 안일한 생각. “집에서야 퍼터 말고는 따로 연습할 수도 없으니까”라는 변명은 여러분의 스코어를 책임지는 골프채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사실 만만치 않은 무게에 부피를 차지하는 골프 백을 아파트나 집에 가지고 가는 것 보다 골프 백 속에 클럽을 넣어놓고는 자동차 트렁크에 고이 모셔 놓았던 경험이 다들 한번 이상은 있을 것이다. 어쩌면 지금 이 시간에도 여러분의 트렁크 안에 고가의 골프클럽이 잠자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차량 트렁크 안에 놓을 경우 절도범의 타깃이 되는 경우도 많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골프채는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을 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 아무리 지금이 겨울철이라고는 하나 영하의 강추위와 급격한 온도 차를 차량 트렁크 안에서 고스란히 겪으면서 겨울을 나다가는 제아무리 좋은 클럽이라 해도 그 수명이 짧아 질 수 밖에 없다. 그라파이트 샤프트라면 그 탄성이 떨어질 수 있고, 경량 스틸이라면 라운드 도중 가벼운 뒤 땅으로도 갑작스럽게 부러질 수 있다. 이것은 온도 차가 심한 여름철에도 마찬가지이다. 라운드 도중 갑작스럽게 드라이버의 헤드가 샤프트와 분리해서 멀리 날아간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십중팔구 자신의 클럽 보관을 소홀이 한 분들이다. 바로 클럽헤드와 샤프트가 연결 된 부분에 녹이 슬게 되어 샤프트와 헤드가 분리되거나 부러지는 것이다.

두 번째는 “잘 닦자”이다. 잘 닦기 위해서 추천하고 싶은 도구로는 칫솔과 부드러운 융을 권하고 싶다. 라운드 후 완전히 마른 융으로 클럽헤드와 샤프트 그리고 그 연결 부위에 물기나 습기가 없도록 깨끗이 닦아 주어야 한다.

대부분 귀찮아 하는 탓에 골프장에서 캐디가 닦아준 채로 그대로 집에 와서 열어보지도 않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연습장에서도 연습 후 연습장에 비치된 수세미, 솔, 물 분무기, 수건 등을 사용하는데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한다. 왜냐하면 수세미나 여러 사람이 사용하여 닳을 대로 닳아 버린 솔을 사용하다 보면 클럽헤드에 기스가 날 수 밖에 없다. 또한 세정제를 사용할 경우 공에서 묻은 헤드의 때를 벗기기 쉬울지 모르나 도금에 손상이 갈 우려가 있고 헤드의 광택부분에 기스가 나기 쉬우므로 부드러운 천이나 융으로 클럽의 헤드를 닦아 주기를 권하고 싶다. 옛날 무사들을 보면 자신의 목숨을 지켜주는 검을 광이 번쩍 날 만큼 닦아주고 갈고 하였다. 그래야만 정말 중요한 순간에 검이 자신을 지켜주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평소에 골프클럽을 잘 닦아주고 보살피지 않고서는 필드에서 여러분의 스코어를 책임질 수 없는 것이다.

세 번째는 “그립 관리도 소홀이 할 수 없다”이다. 우리가 골프장이나 연습장에서 공을 칠 때 우리 손과 클럽을 연결해 주는 곳이 바로 그립이다. 따라서 그립에 때와 땀이 묻는 것은 당연하다. 이때에는 물수건을 꽉 짜서 그립을 잘 닦아 주어야 한다. 혹 어떤 분들은 “뭐 그립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라고 의문을 제기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 또한 세척을 하지 않으면 때와 땀이 누적되어 스윙중에 골프채가 미세하게 헛돌아 정확한 타격에 손실을 준다.

한 타 한 타 중요한 우리 골퍼들에게 사소한 그립관리 미숙으로 한 타를 잃는다면 너무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연습을 안 했어도 열흘에 한번은 젖은 수건으로 닦아 수분을 보충해 주어야 그립의 경화(말라비틀어지는 현상)를 방지할 수 있다. 마모가 심해 손에서 미끄러워 질 정도의 상태가 되면 지체 없이 그립을 교체해 주어야 한다. 골프연습을 자주 하는 골퍼라면 보통 1년에 한 두 번은 그립을 교체해야 한다. 그립은 소모품이다. 따라서 잘 관리하되 마모가 되면 바로 교체해야 한다. 그립만 교체해도 마치 새 아이언이나 드라이버를 받은 것처럼 손에 잡는 맛이 좋다. 단지 그립만 바꾸었을 뿐인데도 말이다.

네 번째는 샤프트 관리법이다. 현재 샤프트는 크게 ‘그라파이트’와 ‘스틸’로 양분되어 있다. 스틸 샤프트는 건조한 실내에서 보관하여 녹을 방지해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샤프트 안쪽에 녹이 슬면 샤프트의 성능과 수명도 단축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라파이트는 급격한 온도변화에 조심해야 한다. 차량 트렁크나 온도조절이 되지 않는 창고 등에 보관할 경우, 겨울철에는 영하와 영상을 오가면서 발생하는 급격한 온도 차, 여름철에는 트렁크 안이 최대 80도까지 온도가 상승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트렁크나 온도조절이 되지 않는 창고 등에 보관한 채 직사광선 등에 노출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오랜 기간 골프채를 쓰지 않는 일이 벌어지면 베이비오일을 마른 수건에 묻혀 골프 클럽 전체(그립 부분 제외)에 골고루 가볍게 발라 주면 습기의 침투를 예방 할 수 있다.

이제 더욱 잦아질 라운드에서도 오늘 치고 내일모레 또 골프를 한다고 하더라도 평상시 골프를 치고 난 후에 클럽관리를 아래와 같이 해주는 좋은 습관을 들이면 골프채도 필드에서 결코 여러분에게 등을 돌리지 않을 것이다.

  

<평상시 골프채 관리법>

1.      클럽 페이스를 미지한 물에 담구어 4~5분간 불린다.

2.      부드러운 솔(칫솔)등으로 가볍게 문지른다.

3.      깨끗한 물로 헹군다

4.      마른 수건으로 습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이밖에 다른 골프용품으로 간과해서 보관하기 쉬운 장갑, 가죽골프화, 캐디백의 경우도 조금만 손길을 닿아주면 좀 더 오래 사용하고 잘 사용할 수 있다.

장갑의 경우 합피장갑은 사용 후 가볍게 빨아서 그늘에 말려주고, 양피장갑은 가능한 한 땀이 베일 때까지 사용하지 말고 최대한 젖지 않게 해야 한다. 약간의 가죽용 로션을 발라 보관하면 다시 착용할 때 기분도 좋고 수명도 오래간다.

골프화의 경우 우선 방수가 생명이므로 라운드 후 에어 건으로 잘 털어 주어야 하고 무색 구두약을 신발 전체에 충분히 발라주면 수명도 오래가고 상태도 좋다. 일부 골퍼 중에는 에어 건을 신발 안쪽으로 쏘는 분들이 있는데 이때 자칫 신발 내에 방수막이 손상을 입게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만일 여러분이 신는 골프화 안에서 발이 헛도는 일이 벌어지면 역시 스윙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교체하여야 한다. 혹 골프화가 비를 맞았다면 2~3만원대의 신발건조기를 구매하여 즉시 말려주기를 권하고 싶다. 그러면 다음에 골프화를 신었을 때도 기분이 좋고 골프화의 수명에도 도움을 준다. 캐디백의 경우도 오염된 부분은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고 그래도 지워지지 않는다면 살짝 젖은 헝겊이나 칫솔에 세제를 묻혀 닦아주면 된다.

캐디백의 안쪽은 비를 맞으면 즉시 집에서 말려주어야 하고 클럽하우스에서 에어건 등으로 캐디 백 안쪽을 쏘면서 손질을 해주면 습기도 제거 되고 작은 먼지들이 밖으로 나와 클럽 페이스, 샤프트, 그립의 수명연장에도 도움을 준다. 클럽이 가장 많이 머무르는 곳이 바로 캐디백 안이기 때문이다.

이제 봄이 다가오고 있다. 많은 골퍼들이 설레임을 안고 골프장으로 하나 둘 몰려 들 것이다. 겨울철에 동계훈련으로 체력단련에 주력하는 골퍼들도 있고 해외에 나가서 열심히 라운드를 하고 온 골퍼들도 있을 것이다. 또 요즘엔 스크린 골프를 치면서 필드에 못나가는 대리만족을 느끼는 분들도 많아졌다. 하지만 좋은 라운드와 플레이를 위해서는 나의 골프장비인 클럽과 다른 액세서리 등을 한번 더 애정 어린 손길로 닦아주고 조여 주는 센스도 필요하다. 공이 잘 맞지 않는다고 클럽을 탓하기 전에 내가 과연 얼마나 나의 클럽을 다듬어 주고 보듬어 주었는지 한번쯤 돌아보는 시간도 성숙한 골프문화를 위해서 필요하지 않을 까 싶다.


퍼왔는데~ 좋은 글~
오늘 부터 당장 시행 해야지~~ㅋㅋㅋ

2010/10/26 12:53 2010/10/26 12:53
ASP 트로이잔 Webshell의 예방 및 문제해결방법
 

Source from:[S.S.R.E.T]ServersTeam.Org [F.N.S.T]Fineacer.Org
url:http://www.Serversteam.org/docs/Microsoft_Win_ASP_Webshell_Security.htm

개요:본문에서는 Microsoft 윈도우 계열의SERVER (IIS5.0、IIS6.0)에서 간단하고 빠르게 ASP 위험성 있는 컨포넌트를 WEB서버 시스템으로부터 멀리하는 것을 설명한다. 본문을 읽는 후 자기가 관리하고 있는 서버를 asp 트로이잔, Webshell 권한상승 및 시스템 보안위협 등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본문:
주의:본문에서 언급된 설정방법 및 설정환경은:Microsoft Windows 2000 Server/Win2003 SERVER | IIS5.0/IIS6.0에 적용함.

1、우선 일반적인ASP트로이잔을 살펴본다, Webshell에서 사용한 ASP 컨포넌트는 아래와 같다. 중국산 webshell인 HY2006를 예를 들어보면,

<object runat="server" id="ws" scope="page" classid="clsid:72C24DD5-D70A-438B-8A42-98424B88AFB8"></object>
<object runat="server" id="ws" scope="page" classid="clsid:F935DC22-1CF0-11D0-ADB9-00C04FD58A0B"></object>
<object runat="server" id="net" scope="page" classid="clsid:093FF999-1EA0-4079-9525-9614C3504B74"></object>
<object runat="server" id="net" scope="page" classid="clsid:F935DC26-1CF0-11D0-ADB9-00C04FD58A0B"></object>
<object runat="server" id="fso" scope="page" classid="clsid:0D43FE01-F093-11CF-8940-00A0C9054228"></object>
shellStr="Shell"
applicationStr="Application"
if cmdPath="wscriptShell"
set sa=server.createObject(shellStr&"."&applicationStr)
set streamT=server.createObject("adodb.stream")
set domainObject = GetObject("WinNT://.")

이상은 HaiYang webshell의 일부 소스다, webshell에서는 아래 여러 종류의 ASP컨포넌트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① WScript.Shell (classid:72C24DD5-D70A-438B-8A42-98424B88AFB8)
② WScript.Shell.1 (classid:F935DC22-1CF0-11D0-ADB9-00C04FD58A0B)
③ WScript.Network (classid:093FF999-1EA0-4079-9525-9614C3504B74)
④ WScript.Network.1 (classid:093FF999-1EA0-4079-9525-9614C3504B74)
⑤ FileSystem Object (classid:0D43FE01-F093-11CF-8940-00A0C9054228)
⑥ Adodb.stream (classid:{00000566-0000-0010-8000-00AA006D2EA4})
⑦ Shell.applicaiton....

2: 해결방법:

① 아래 위험성 있는 ASP 컨포넌트를 삭제 혹은 명칭을 변경한다.
WScript.Shell、WScript.Shell.1、Wscript.Network、Wscript.Network.1、adodb.stream、Shell.application
[시작->실행->Regedit]을 실행하여 레지스토리를 수정한다. “Ctrl+F”으로 찾기를 실행한다. 순서대로 위에 Wscript.Shell등 컨포넌트의 명칭 혹은 그와 매칭한 ClassID을 입력한다. 해당 명칭을 삭제하거나 변경한다. (여기서 명칭변경을 권장한다. 만약 일부 웹 페이지의ASP프로그램에서 위에 열거한 컨포넌트를 사용했다면, ASP코드작성시 수정된 컨포넌트의 명칭을 사용하면 모든 것이 정상적 사용을 가능하다. 만약 ASP프로그램에서 이상의 컨포넌트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삭제하는 것이 좋다. 삭제 혹은 명칭 변경 후, iisreset으로 IIS재 동작 후 적용한다.)
[주의:Adodb.Stream 컨포넌트는 많은 사이트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만약 서버가 Virtual machine 이면 상황에 따라 조치 바람.]

② File System Object (classid:0D43FE01-F093-11CF-8940-00A0C9054228) 보안 문제에 대해 만약 서버에서 FSO를 사용해야 한다면(일부 Virtual Machine에서는 FSO기능을 사용함), FSO보안 해결방법은 “Microsoft Windows 2000 Server FSO 安全隐患解决办法” 문서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사용할 필요 없는 경우 직접 사용중지 하면 된다.

③ 사용중지 혹은 위험성 있는 컨포넌트를 삭제하는 방법:(방법① 및 방법②를 번거롭다고 생각하는 분은 본 방법을 참고함.)

wscript.shell 오브젝트를 해제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cmd 모드에서[:regsvr32 /u %windir%\system32\WSHom.Ocx]를 실행한다.
FSO 오브젝트를 cmd 에서 아래 내용을 실행하여 해제한다. [regsvr32.exe /u %windir%\system32\scrrun.dll]
stream 오브젝트의 해제는 cmd에서 [regsvr32 /s /u "C:\Program Files\Common Files\System\ado\msado15.dll" ]를 실행한다.
만약 실행취소를 원한다면 위에 명령에 [/U] 옵션만 제거하면 된다. 즉, 관련 ASP컨포넌트를 재실행 가능하다. 예를 들면, regsvr32.exe %windir%\system32\scrrun.dll

④ Webshell 중에 set domainObject = GetObject("WinNT://.")을 사용하여 서버 프로세스, 서비스 및 사용자 정보 등을 획득하는 것에 대한 예방 방법은 아래와 같다. 서비스 중의 Workstation[네트워크 연결 및 통신을 제공함] 즉, Lanmanworkstation서비스를 중지하면 문제해결 된다. 이렇게 처리하면 Webshell 프로세스를 디스플레이 하는 곳에 공백으로 표시된다.

3 위에 방법1、2에 따라 ASP관련 위험한 컨포넌트에 대해 처리 후, Ajiang asp probe으로 테스트하면,"서버CPU상세내역" 및 "서버운영체제"를 찾을 수 없으며 내용은 모두 공백으로 디스플레이 된다. HaiYang을 사용하여 Wscript.Shell를 테스트 하면, cmd commend line에서 Active를 만들 수 없다는 메시지가 디스플레이 된다. ASP 트로이잔이 서버 시스템에 대한 보안 위협을 완화할 수 있다.
본문에서 소개한 내용은 단지 본인이 ASP트로이잔、Webshell에 대한 소견뿐이다. 향후 여러분께 어떻게 간단하게 타인 컴퓨터에 net user 와 같은 명령의 실행을 방지하고, 버퍼 오버플로우를 통해 cmdshell 획득을 방지 및 사용자 추가의 방지, NTFS 설정권한에서 터미널 서비스 등록 등에 대한 간단하고도 효과적인 방어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저자: 李泊林/LeeBolin
[S.S.R.E.T 服务器安全研究专家小组 CTO] Http://www.serversteam.org
[F.N.S.T 情长计算机网络安全在线 技术顾问] Http://www.fineacer.org
E-mail:leebolin#serversteam.org QQ:24460394 본문관련 질문 사항은 메일 혹은 QQ에 연락하시길 바람
 
 
2010/08/25 13:05 2010/08/25 13:05

6월 청계산 산행기

Me !! 2010/06/25 16:15
2010년 6월에 청계산으로 산행을 다녀 왔다~

비록 날씨가 흐리고 비가 와도 이번달에도 어김없이 산을 올랐다~^^

처음 출발 당시 날씨가 흐려 조금은 걱정이 되었지만, 오르면서 그런 걱정보다는 오르는 기쁨을 만끽하며 오를 수 있었다.

9:40분 청계산 입구를 출발 하여 옥녀봉에 도착 하였을때는
날씨는 흐리고 습한 탓에 모두들 땀에 졌어 있었다.

다음은 대표 적으로 많은 땀을 흘리신 분 - 이분들만 흘린건 절대 아님~ 다들 흘리셨다는....ㅋㅋ




첫 옥녀봉에는 1차 진만이 일단 인증샷을 한컷 찍었습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산행으로 다음은 매봉으로 이동을 시작 했습니다.

이동 중간 중간 에 사진 한장씩 찍는 센스~~ㅋㅋ




위 사진은 매바위에서 찍은 사진 입니당~^^


다시 최종 매봉까지 가서 한장~~


이 와중에 비가 내려 더이상의 산행 보다는 일단 하산 하여 점심을 하기로 했다.
하산 중에 뒤에 몇몇 환자(?)의 몸을 이끌고 등반에 오르 신 분들과 함류 하여
인증 샷을 한장 찍어 드렸다~


하산 하여 점심을 먹던 중 참여 보조금(내 멋대로 붙인 이름ㅋㅋ)을 전달 하는 자리 본인도 받았다는..^^




 

배불리 먹은 후 다시 한번 원점 회귀 하자는 요청에 의해 다시 산을 올랐다~
이때부터는 정말 힘들어 졌다. 이유는 먼저 배가 부르니 산에 오르려는 의지가 반감되었고, 일단 다시 올라가는 길이 꾸준히 오르만이었던 이유 였다.
난 여기서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 했다.
대한민국대표팀에 차미네이터가 있다면 여행박사에는 조미네이터가 있다~^^
조미네이터는 상위 그룹에 있으면서 오르만에 빨른 발걸음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 할 만큼 가공할 속도로 산을 오르는 사람이다~
따라가다가는 가랭이 찢어지기 딱좋은..ㅋㅋㅋㅋ
이름은 바로 조...영...우...
이제 부터 조미네이터이다...

뒤에 맨건 산행 가방이 아니라 베터리다~ㅋㅋ 충전 하면서쉬지 않고 달린다...
내리막에서는 달리기도 한다~
어째든 대단한 산행을 보여 줬다는.....^^ㅎㅎㅎ
나름 재미 있는 산행이었다~

마지막으로 모두 모여서 2차 산행의 즐거움(모두 땀이다..ㅋㅋ)을 만끽하며 한컷~^^



재미 있으며  나름 끼리 재미 있었다.
이런 산행이 꾸준히 있기를 빈다~^^
지리산을 다녀 온지라~ 이번 청계산은 즐겁게 힘들어 하는 기색 없이 탈 수 있었다~
대한 민국 화이팅~ 여행박사 화이팅~~~

모두 모두 부자 되세요~
2010/06/25 16:15 2010/06/25 16:15
Tags:

[펌]멋진 포르쉐~~

Life 2010/06/04 13:21

출처 : http://oocoocoo.com/1500874191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접 만드는 과정까지 순차 적으로 올려서 아주 재밋게 볼 수 있었던듯~~^^

2010/06/04 13:21 2010/06/04 13:21

2010년 5월 산행

Life 2010/05/26 09:38
대망의 2010년 5월 지리산 종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코스는 중산리 야영장 --> 천왕봉 --> 노고단에 이르는 코스를 1일에 주파하자는 목표 하에 출발했습니다.

결과를 먼저 말을 하면 이 종주를 위해 모두 모두 준비를 했으나~........
아쉽게도 코스는 완주를 못했다는...ㅡㅜ;;

하여 같이 등반 한 사람들끼리 사진 찍으며 지리산의 그~~지리한 등반(?^^)을 만끽 하며 등반을 했습니다~^^

등반 시작~ 새벽 3:20 분 출발이었습니다.


야간에 사진을찍어야 하는 관계로 사진이 없습니다...ㅡㅡ;;;;
힘들게 찬왕봉 까지 올라 가면서 일출 아닌 해가뜬걸 봤습니다..ㅋㅋㅋ



나무사이로 올라 온 햇볕만 보고 올라 갔다는...ㅡㅜ;;;;

이후의 산행은 함께 올라가던 무리들과 즐겁게 산행을 했습니다. 멋진 풍경으로 사진도 찍으며,


산행을 했습니다.



가운데 공비 같은 사람이 본인입니당~^^

산을 올라가야만 볼 수 있는 풍경이 계속 저의 시선을 잡아서 몇 컷을찍었으나,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그 느낌이라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몇몇 분은 거의 죽다 싶이 하면서 올라간 천왕봉 인증 샷입니다~^^
근데 정작 본인은 없습니다.....사진만찍어 줬다는...ㅡㅜ;;;



그래서 ~~ 나중에 아침을 먹기 위해 이동하는 중간에 한장 찍었습니다(공비 같지만...ㅋㅋ)



장터목 대피소에서 아침을 해결 하던 중 몇몇 분을 더 만나서 함께 나머지 산행을 했습니다.
물론 이때, 시간으로은 목적 시간은 오버가 되어 있어서 조금 서둘러야 했으나~ 뭐 여러가지 이유로.산행을 조금 즐기기로 했습니다.~^^



출발전에 저도 한장 찍어 봤습니다.ㅋㅋㅋ



산행은 계속 되었습니다.~
이떄 다시 출발한 시간은 9:25 분이었습니다.~

산행 중간 중간에 한장찍었습니다.~멋진 바위를 뒤로 하고~


중간에 마실 나오신 어머니(?..ㅋㅋㅋ)를 뵈어서 한장찍어 드렸습니다~~ㅋㅋㅋㅋ



다음으로 도착한 세삭 대피소에서 등산을 더 할징지에 대해  먼저 논의를 해서 추가로 더 가려 했으나~~
음정은 차가 안들어 오네..어쩌네 의견이 분분 하여 백무동쪽으로 하산을 결정 했습니다~ ㅡㅜ;;
몇몇 분 (사실 이애진 사우와 저만ㅋㅋㅋ)은 더 가고 싶었다는....

하산하는 것도 그렇게 호락 호락 하지 않은 산이 지리산 인듯 합니다..
암벽 등반에 버금갈만한 바위들을 내려와야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백무동 쪽으로 내려오는 것으로 지리산 등반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더 있엇으면 좋았겠지만, 아쉬움이 조금 남는 등산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1박2일코스를 잡고 등산을 하면 좋은 풍경 보면서 등산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맛있는 산채비빔밥과 동동주로 저녁을 해결 한 후 돌아 오는 차안에서
주위에 계신 몇몇 분이 졸리지 않는 다며 술잔을 기울이셨다는....한 분만 제외하고 나머지 분들은 초상권이 있다며
얼굴은 안나왔으나 직원들은 아실 수 있을듯...ㅋㅋㅋ
핑크 티를 입으신 분이.....한분 있었고....손만 보이는 분은 ...J 님이신데.그분은 손이 조금 작아 보이네요..ㅋㅋㅋㅋㅋ


이렇게 해서 마쳤습니다.

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산행에서도 모두 모두 힘내서 퐈이팅 하시길~^^
2010/05/26 09:38 2010/05/26 09:38
Tags:

3월 회사 등반기

Life 2010/05/26 08:29
3월의 한자락에 들어섰지만 아직은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시점에서 여행박사 산행목적지인 북한산으로 향했습니다.



산행을 시작 하면서 먼저 번의 덕유산 산행 보다는 모두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산행을 한 듯 합니다.



시간이 토요일이고 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산에 오르셨습니다.
사진은 사모봉이라는 곳입니다.(정확한 의미 같은건 저도 잘.^^a 워낙 이것 저것 보면서 다니느라 그걸 볼 여력이 없어서요.^^)



이곳 사모봉에서 단체 사진 한장 찍어 주는 센스~ㅋ




대남문을 지나서 다시 성벽을 타고 전진~~~^^a

성벽을 타고 계속 전진 하던 중 만난 절경 하나가 있어 한장 올려 봅니다~^^


이래서 산은 올라온 사람에게만 이런걸 허락 하는듯 합니다. 사진으로만 보는 모습을 눈으로 보는 감동이란..~^^



중간에 뒤에서 오시는 위의 두분을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하며 단체사진 한장~




전 등산에서 많이 힘들어 하시던 유럽팀에 박창숙팀장님도 이번 산행에서는 전날 음주(?)의 힘으로 가뿐히 등산을 하셨다는.^^
이렇게 대략 6시간 30분의 산행이 마무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다시 심기 일전 하여 출발~~


마지막 대동문에서 하산을 시작 했습니다. 한참을 내려 오던 중 절경(물놀이 하기 좋은.ㅋㅋ)이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며

각각의 포즈로 한 컷씩~^^






















이렇게 북한산 산행을 마쳤습니다.^^
북한산은 나름 굴곡도 있고 산행이 지루 하지 않아서 다들 즐거워 했습니다.
피곤함은 전번의 산행보다는 덜 한듯 했으나, 눈과 맨땅이 혼합되어있고, 구간 구간에 얼음이 얼어 있어 조금은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다들 재미 있었다는 후문이....(나만의 생각인가?..ㅋ)
산행에 내려 와서 먹은 막걸리와 김치찌게는 아주 지대 산행의 묘미였던 듯 합니다.
다음 4월은 야간 산행으로 급 번개로이루어 질 듯 합니다.
2010/05/26 08:29 2010/05/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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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위 두 개중 어떤게 더 맞는 표현인지 궁금 했다..
하여 지나가다가 한번 찾아 봤다...뭐가 맞는, 재대로 된 표현인지....


'감사하다.' 또는 '감사합니다.'란 표현은 어법에 틀린건 아니지만 일본식 한자어이기에
자주 사용하시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한다.
'감사(感謝)''고마움을 느낌, 고마움에 대한 인사'라는 뜻이다.

하지만, '고맙다.''고맙습니다.'순우리말이다.
'고마'는 옛말(고어)로 '신(神), 존경'을 뜻하는 말이므로
'고맙습니다.'란 표현은 '신처럼 존귀하게 여깁니다.'라는 뜻이 된다
고로, 은혜를 베푼 상대방을 진심으로 높이는 표현이라고 할수 있다.

앞으로는 '감사합니다.' 대신 '고맙습니다.'란 표현을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다들 어떤 경우든 감사합니다를 쓰고 있지만, 고맙습니다 라는 표현이 더 상대방을 배려하는건 아닌지...

뭐 내가 그렇게 우리 말을 사랑하고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는 아니지만,
가끔 이런 내용들은 조금 알고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었다~~

2010/05/25 10:05 2010/05/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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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는 말자~

Me !! 2010/02/03 09:4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지는 말자~~~ㅋㅋ
2010/02/03 09:44 2010/02/03 09:44

VB 절사 부분

2009/10/0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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