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hof.pe.kr/wp/archives/548/

  • RSS란 무엇인가?
    RSS는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머리글자를 딴 말이며, 사이트에 새로 올라온 글을 쉽게 구독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규칙입니다. 사이트에서는 바뀐 내용, 새로운 글을 RSS라는 규칙에 따라 제공하면 이용자는 RSS를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램 (보통 RSS리더기로 불리웁니다.)으로 그 내용을 받아올 수 있습니다.
  • RSS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흔히 RSS는 컨텐트 수집(보내는 쪽에서는 배급)의 좋은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왜그러냐면 예를 들어 10개의 사이트에서 업데이트 된 내용을 확인하려면 브라우저를 열고 10개 사이트를 하나씩 방문해서 지난번 읽었던 곳을 찾고 그 뒤로 새로운 글이 올라왔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1시간뒤에 또 확인해보려면 이 작업을 손으로 하나씩 다시 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이 10개의 사이트에서 RSS를 제공한다면 RSS리더기를 이용해서 순식간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일정한 시간간격마다 자동으로 확인을 해주죠. RSS를 이용해서 할수 있는 일은 아주 다양합니다만 블로그에서는 자신이 구독하는 블로그에 새로운 포스트가 올라왔는지를 확인하는 용도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과 무엇이 다른가?
    사이트에서 사용자에게 새로운 내용을 보내준다는 용도로 보면 이메일로 보내는 뉴스레터,이메일소식지와 비슷할 수도 있지만 RSS는 이메일과는 다릅니다. 우선 이메일은 내용을 보내주는 사이트에 나의 이메일주소를 알려주는 과정이 필요하고 나에게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받은편지함에서 받아봅니다. 스팸편지속에 뉴스레터가 섞일수도 있고 해당사이트에서 보관하고 있는 나의 이메일주소가 악용될 우려도 있습니다. 반면 RSS는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RSS주소를 리더기에 입력하기만 하면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내용을 긁어옵니다. 더이상 받고 싶지 않으면 RSS주소록에서 그 주소를 삭제하기만 하면 됩니다. 사이트에서는 강제로 RSS를 전송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것을 그림으로 그려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메일과 RSS
    (그림에 대해 부연설명 하자면 오른쪽 그림에서 오해가 있을수 있는데, 화살표의 방향이 데이타의 방향이지 의지의 방향은 아닙니다. 즉, 사용자(RSS리더기)가 일방적으로 가져오는 것이지 이메일광고처럼 RSS를 주는 쪽에서 보내고 싶다고 보낼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저 화살표를 사용자는 끊을수 있지만 RSS제공자는 끊긴 화살표를 이을 수 없습니다.)

  • RSS를 제공하는 방법은?
    RSS를 제공하는 것을 "RSS Feed"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RSS는 일종의 규약이므로 이 규약에 맞게 작성해놓으면 됩니다. 그러나 사이트가 업데이트될때마다 RSS를 손으로 수정해주는 것은 흔히하는 말로 개노가다이며 그래서 대부분의 블로그에서는 이 RSS를 자동으로 생성해줍니다.
  • RSS를 보는 방법은?
    RSS링크를 브라우저에서 열어봐도 되긴 하는데 사람이 보기에 그다지 편한 모양새가 아닙니다. RSS리더기를 이용해서 그 주소를 불러오면 알아서 보기편하게 정리해서 보여줍니다. 많이 쓰는 프로그램은 (이것도 그때그때 유행이 있나봅니다.) SharpReader가 있고 요즘은 웹에서 RSS리더기 기능을 구현해주는 bloglines라는 사이트에 많이 가입하시는듯 합니다. 더 많은 리더기는 RSScalendar의 RSS리더기 페이지나 Technology at Harvard Law의 Aggregators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RSS를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면 이제 RSS를 받아와야겠지요?

    RSS를 제공하는 사이트에서는 RSS링크를 아이콘으로 만들어서 찾기 쉽게 해놓고 있습니다. xml rss버튼 등의 아이콘이나 "Syndicate this site" "RSS" 등의 글자로 링크를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이 링크의 주소를 복사해서 RSS리더기에서 불러오면 해당사이트의 RSS를 구독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정한 아이콘이나 글자링크를 써야만하는 것은 아니어서 사이트마다 조금씩 RSS링크를 지칭하는 아이콘이나 글자가 다르기도 합니다.
    RSS를 제공하는 사이트 몇군데 입니다.
    오마이뉴스 전체기사
    중앙일보 전체기사
    네이버 뉴스의 검색결과를 RSS로
    드림위즈의 추천 RSS
    Some sources of RSS 2.0 feeds. (Technology at Harvard Law)
    Top 100 Most-Subscribed-To RSS Feeds (Radio Community Server)

  • 참고링크들


    ps. 참 유용한 정보 인듯 하다~

    이제는 정보가 있는 부분을 어떻게 활용 하느냐는게 문제인듯 하다.

    새로운 정보가 있을때 이 내용을 적용 할 수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 되어
    각 정보 확인이 필요한 부분에 따라 응용이 필요 하다고 생각 된다.

    응용이 적당한 서비스의 확장성을 고려 해야 한다고 생각 하다.

    RSS 정규 구독을 활용 할 부분은 현재 가장 많이 사용 하는 부분은  블로그 이지만,

    앞으로 확대 확장 해나갈 부분에서 무궁 한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 된다.

  • 2007/02/27 11:24 2007/02/27 11:24
    Tags:
    구글 공동 설립자 래리 페이지(Larry Page)의 지론은 인간의 DNA는 리눅스나 윈도우 등 현대의 OS보다도 적은 약 600MB의 용량으로 콤팩트하게 압축됐다는 것이다.

    그는 인간에 대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다면 인간의 뇌의 활동도 포함할 것이라 믿고 있다. 그는 16일 밤(미국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미국 과학진흥회(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의 연례 컨퍼런스의 단상에 올라 자신의 가설을 역설했다.

    그는 뇌의 알고리즘은 생각만큼 복잡하지 않으므로 컴퓨터 공학에 발전에 따라 결국에는 해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페이지는 힐튼 호텔의 회장 가득 모인 과학자들에게 “구글에서는 실제로 대규모의 인공 지능을 구축하려는 연구 팀이 있다”며 “사람들 생각만큼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역설했다.

    제공: Corinne Schulze/CNET News.com

    미 과학진흥회의 연례 컨퍼런스에서 강연 중인 구글 공동 설립자 래리 페이지.

    창립 8년째의 검색 대기업인 구글의 제품 부문 사장인 페이지는 1시간 정도의 강연 중에 자신이 흥미로워하는 몇 가지의 과학 및 기술 분야를 설명했다.

    억만장자지만 연구밖에 모르는 그가 이런 강연에 나선 것은 좀처럼 드문 일이다. 이번의 강연을 관철시킨 데는 구글을 성공으로 이끈 그(다른 공동 설립자 세르게이 브린을 포함한)의 열의가 작용했다. 한 가지 문제에 천착하는 기업가 정신 말이다.


    출처 : http://www.zdnet.co.kr/news/internet/search/0,39031339,39155546,00.htm



    페이지는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스티븐 추(Steven Chu) 교수의 사례를 들었다. 추 교수는 낙제 대학원생이었지만「레이저의 개발을 전문으로 하겠다」고 결심한 뒤 결국 이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했다. 페이지는 “흥미를 갖는 분야의 기본적인 기술을 습득하고 운까지 따라준다면, 여러분들도 성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결국 이 말이 회장에 모인 과학자들에 대한 페이지의 조언이었다. 자신의 분야 연구에 더욱 매진해 세계에 통용되는 레벨이 된다면 결국에는 세계의 에너지 소비, 빈곤, 기후 변화 등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가능성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페이지는 “실제 (세계에서의) 모든 경제적 성장은 기술의 진보에 의한 것”이라며 “정작 우리 사회는 그에 대해 관심이 없지만 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과학은 마케팅에 문제가 있다”며 “세계의 모든 성장이 과학과 기술 덕분인데도 사람들이 과학자들에게 관심이 없다면 그건 과학자들의 마케팅 능력 때문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문제의 해결책도 내놓았다. 페이지는 청중들에게 보다 많은 연구 개발비를 얻을 수 있도록 사회, 즉 정책적인 면에서 더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을 주문했다. 또 언론이 과학자들의 연구를 다룰 수 있도록 과학자들이 연구비 일부를 홍보비로 투자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도 충고했다.

    그는 이어 자신의 모교인 스탠퍼드 대학교나 구글의 본거지인 실리콘 밸리처럼 대학에도 기업가 정신이 널리 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과학자들로 구성된 청중을 향해 연구 성과를 디지털화하기를 요구했다. 「구글 스칼러(Google Scholar)」에서는 과학적 성과에의 접속을 손에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페이지는 “연구 성과의 대부분은 검색 엔진으로는 액세스할 수 없다. 과학 지식의 보고를 개방해 누구나 참조할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방법도 상관없지만, 어쨌든 행동으로 옮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튜브나 구글 비디오 등의 인터넷 비디오가 과학 강의도 볼 수 있도록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모든 교실의 뒤에 1대의 박스」가 있어서 교수가 단추를 누르면서 “여러분의 발언 모두가 인터넷에 올라간다. 전부를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꿈꾼다고 말했다.
    2007/02/26 13:14 2007/02/26 13:14
    Tags:
    마이크로소프트(MS)가 20일(미국시간), 가상화 소프트웨어인「버추얼 PC 2007」의 최신판을 발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MS의 웹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또 비스타 전용으로 최적화됐으므로 비스타에서 이전 버전의 OS를 가동할 수도 있다.
    윈도우 비스타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이용하는 볼륨 라이선스 고객은 윈도우의 가상 인스턴스를
    최대 4까지 PC에 추가할 수 있다. 버추얼 PC는 무상으로 다운로드 가능하지만 윈도우의

    각 버전에 대해서는 라이선스가 필요하다.

    MS는 비스타로의 이행을 편리하게 하는 각종 툴의 최종판도 발표했다.

    이중에는 기업이 기존 PC 중 어떤 것을 비스타로 업그레이드해야 할 것인지 평가하는 것을 지원하는 하드웨어 평가 어드바이저 등이 있다.

    또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툴킷이나 기업이 다수의 비스타 탑재 PC의 프로덕트 키를 액티베이트해 관리를 지원하는 툴 등이 있다.
    2007/02/26 13:00 2007/02/26 13:00
    NHN의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고 있다. 지난해 매출 5,734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13일 NHN(대표이사 최휘영 www.nhncorp.com)은 연간 매출액 5,734억 원, 영업이익 2,29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매출액 60.4%, 영업이익 74.7% 성장하는 등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2006년 2월 NHN은 매출액 5,100억 원, 영업이익 1,900억 원의 목표를 세운 후 상반기 성장에 힘입어 8월, 매출 5,400억 원, 영업이익 2,05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759억 원, 영업이익 748억 원, 순이익 487억 원을 기록하며 최대 분기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액 23.2%, 영업이익 29.9%가 성장한 수치며 전 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 58.8%, 영업이익은 72.1% 대폭 성장한 것.

    이렇듯 4분기 높은 매출에는 검색광고 매출이 전 분기 대비 17.3% 성장한 928억 원, ‘R2’, ‘스키드러쉬’ 등 새로운 게임의 호조로 동시접속자수가 증가하며 전 분기 대비 33% 성장한395억 원의 게임 부문 매출을 올린 것에 따른 것이다.

    또한 각 서비스 퍼포먼스 상승세에 힘입어 배너광고와 EC도 매출액 283억 원과 118억 원의 성과를 올려 전 분기 대비 각각 30.6%, 16.3% 성장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높은 광고 매출의 증가가 지난해 말 오버추어와의 재계약과 관련된 영향 때문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대해 NHN 허 홍 CFO는 "지난해 말 계약연장에 합의를 본 오버추어와의 계약 사항은 4사분기에 모두 반영됐다"며 "오버추어와의 재계약을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올리는 계약구조를 이뤄냈다. 또한 광고주 만족 모니터링 프로그램 구조설정에 합의를 이루는데 주안점 두었다"고 전했다.

    올해 목표「8,000억 원」
    NHN은 지난해 해외쪽 매출서도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

    NHN의 일본 법인인 NHN 재팬(대표 천양현)은 4분기 매출 21.8억 엔을 기록해 지난 분기 대비 31.6%의 성장을 거뒀고 영업이익은 4.6억 엔으로 지난 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영업 이익률은 21.2%를 기록했다.

    중국 롄종(공동대표 김정호, 우궈량) 역시 지난 4분기 전 분기 대비 24.6%, 전년 동기 대비 101% 성장한 5,055만 RMB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472만 RMB로 전 분기 대비 177.8% 성장,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반면 NHN/USA는 아직 서비스를 준비하는 초기 단계로 올해 게임 포털 서비스 이지닷컴(ijji.com)의 가시적인 서비스 성과와 매출500만 달러(USD)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N 최휘영 대표는 "2007년 핵심 역량인 검색과 게임을 두 축으로 ▲서비스 전반에 걸친 품질 향상 ▲한/중/일/미 글로벌 게임포털 간 시너지 강화 ▲ 일본 검색 시장 진출 등의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간 매출 8,000억 원, 영업이익 3,000억 원의 영업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너무 많이 먹는거 아닌가~~이넘의 삼성~~

    출처 : http://www.zdnet.co.kr/news/internet/portal/0,39031333,39155393,00.htm
    2007/02/20 21:44 2007/02/20 21:44
    MS는 최근,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에서 윈도우 비스타 출시 기념 깜작 파티를 열었다. 하지만 정작 이 운영체제를 실행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파티를 즐기는데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다.

    최근에 세컨드 라이프의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비스타를 실행하는 일부 사용자들이 수백만 명의 아바타, 즉 자신을 표현한 3D 이미지의 모습으로 돌아다니는 이 가상 세계에 안정적으로 접속할 수 없다고 한다. 비스타는 1월 30일에 소비자용으로 출시되었으며 세컨드 라이프에서의 가상 콘서트를 포함하여 요란한 광고 행사를 벌였다.

    글을 올린 린든 랩(Linden Lab)은 세컨드 라이프의 기술자들이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말했다. 비스타 사용자들이 세컨드 라이프에 들어올 수 있게 하는 것은 린든 랩에게 중요한 일이다. 린든 랩은 가상 의류, 부동산 및 기타 물품을 판매하여 돈을 벌고 있기 때문이다.

    세컨드 라이프의 블로그에는 "현재 「퍼스트 룩 뷰어」(First Look Viewer, 세컨드 라이프 뷰어 테스트 버전)의 변화가 윈도우 비스타에서 세컨드 라이프를 실행할 때 발생하는 문제를 디버깅하는 합리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이다."라는 글이 2월 9일(미국 시간)에 게시되었다.

    그 글에서는, "변경된 부분에 대해 공식적인 발표가 거의 준비 되었으며, 발표가 공식화 되면, 우리는 비스타에서 세컨드 라이프를 안정적으로 실행하게 하는 작업을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린든 랩의 대변인은 수정판이 몇 주 내에 준비될 것 같다고 말했다.

    델 XPS m1210에서 실시한 세컨드 라이프-비스타 호환성 테스트에서, 비스타는 지원하지 않는 그래픽 드라이버 때문에 세컨드 라이프를 제대로 실행하지 못했다. 이 문제들은MS가 세컨드 라이프 내에서 비스타를 위한 화려한 출시 행사를 벌이고 나서 몇 주가 안 되어 나타난 것이다.

    미엘 반 오프스탈(Miel Van Opstal)의 블로그에 의하면 MS는 1월 30일에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음악가인 프라가 칸(Praga Khan)의 스트리밍 콘서트를 열었고, 세컨드 라이프 내에서 스트로베리 이스테이트(Strawberry Estate), 생츄어리 락(Sanctuary Rock), 그리고 아일오브 레스보스(Isle of Lesbos) 등의 유명한 섬들을 포함하여10곳의 장소에서 홍보 행사를 벌였다고 한다. 오프스탈은 MS의 벨기에 지사 직원이며 자칭 "열성적인 복음 전도자"이다.

    MS 대변인들은 현재 상황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os/0,39031185,39155484,00.htm
    2007/02/16 09:23 2007/02/16 09:23

    <html>
    <head>
    <script>
    var x,y
    var flag=false
    var obj
    function table_resize_start(e){
    flag=true
    if(document.all){
      obj=e.srcElement
      x=obj.style.pixelLeft+10
      y=obj.style.pixelTop+10
      }
    else if(document.getElementById){
      obj=e.target
      x=parseInt(obj.style.left.replace("px",""))+10
      y=parseInt(obj.style.top.replace("px",""))+10
      }
    }
    function table_resize(e){
    if(flag){
      if(document.all){
      xx=e.clientX-x
      yy=e.clientY-y
      obj.style.pixelWidth=xx
      obj.style.pixelHeight=yy
      }
      else if(document.getElementById){
      xx=e.pageX-x
      yy=e.pageY-y
      obj.style.width=xx+"px"
      obj.style.height=yy+"px"
      }
      }
    }
    function table_resize_end(){
    flag=false
    }

    </script>

    </head>
    <body onmousemove=table_resize(event) onmouseup=table_resize_end()>
    <textarea style="position:absolute;top:10px;left:10px;cursor:move;border:solid 2px silver;" onmousedown=table_resize_start(event)>
    </textarea>
    </body>
    </html>


    2007/02/15 16:55 2007/02/15 16:55
    Tags: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 Transitional//EN">
    <html>
    <head>
    <title> New Document </title>
    <meta name="Generator" content="EditPlus">
    <meta name="Author" content="">
    <meta name="Keywords" content="">
    <meta name="Description" content="">
    </head>

    <body>
    <DIV ID="overDiv" STYLE="position:absolute; visibility:hide; z-index:2;"></DIV>

    <script>
    var width = "150"; // 넓이
    var border = "1"; // 테두리두께
    var offsetx = 5; // 가로여백
    var offsety = 2; //세로여백

    var fcolor = "white"; //
    var backcolor = "orange"; //
    var textcolor = "gray"; //
    var capcolor = "white";

    ns4 = (document.layers)? true:false
    ie4 = (document.all)? true:false

    // Microsoft Stupidity Check.
    if (ie4) {
    if (navigator.userAgent.indexOf('MSIE 5')>0) {
    ie5 = true;
    } else {
    ie5 = false;
    }
    } else {
    ie5 = false;
    }

    var x = 0;
    var y = 0;
    var snow = 0;
    var sw = 0;
    var cnt = 0;
    var dir = 1;
    if ( (ns4) || (ie4) ) {
    if (ns4) over = document.overDiv
    if (ie4) over = overDiv.style
    document.onmousemove = mouseMove
    if (ns4) document.captureEvents(Event.MOUSEMOVE)
    }

    function drc(text, title, osy) {
    dtc(1, text, title, osy);
    }


    function layerWrite(txt) {
    if (ns4) {
    var lyr = document.overDiv.document
    lyr.write(txt)
    lyr.close()
    }
    else if (ie4){
    document.all["overDiv"].innerHTML = txt;
    }
    }

    // Caption popup
    function dtc(d, text, title, osy) {
    txt = "<TABLE WIDTH="+width+" CELLPADDING="+border+" CELLSPACING=0 BGCOLOR=\""+backcolor+"\"><TR><TD><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5 CELLSPACING=0 BGCOLOR=\""+fcolor+"\"><TR><TD STYLE='BACKGROUND:URL(http://suldo.x-y.net/img/back012.gif) FIXED NO-REPEAT 200% 51%'><SPAN ID=\"PST\"><FONT COLOR=\""+textcolor+"\">"+text+"</FONT><SPAN></TD></TR></TABLE></TD></TR></TABLE>"
    layerWrite(txt);
    dir = d;
    offsety = osy;
    disp();
    }
    // Clears popups if appropriate
    function nd() {
    if ( cnt >= 1 ) { sw = 0 };
    if ( (ns4) || (ie4) ) {
    if ( sw == 0 ) {
      snow = 0;
      hideObject(over);
    } else {
      cnt++;
    }
    }
    }

    // Make an object visible
    function showObject(obj) {
    if (ns4) obj.visibility = "show"
    else if (ie4) obj.visibility = "visible"
    }


    // Hides an object
    function hideObject(obj) {
    if (ns4) obj.visibility = "hide"
    else if (ie4) obj.visibility = "hidden"
    }


    // Common calls
    function disp() {
    if ( (ns4) || (ie4) ) {
    if (snow == 0) {
      if (dir == 2) { // Center
       moveTo(over,x+offsetx-(width/2),y+offsety);
      }
      if (dir == 1) { // Right
       moveTo(over,x+offsetx,y+offsety);
      }
      if (dir == 0) { // Left
       moveTo(over,x-offsetx-width,y+offsety);
      }
      showObject(over);
      snow = 1;
    }
    }
    // Here you can make the text goto the statusbar.
    }

    // Move a layer
    function moveTo(obj,xL,yL) {
    obj.left = xL
    obj.top = yL
    }

    // Moves the layer
    function mouseMove(e) {
    if (ns4) {x=e.pageX; y=e.pageY;}
    if (ie4) {x=event.x; y=event.y;}
    if (ie5) {x=event.x+document.body.scrollLeft; y=event.y+document.body.scrollTop;}
    if (snow) {
    if (dir == 2) { // Center
      moveTo(over,x+offsetx-(width/2),y+offsety);
    }
    if (dir == 1) { // Right
      moveTo(over,x+offsetx,y+offsety);
    }
    if (dir == 0) { // Left
      moveTo(over,x-offsetx-width,y+offsety);
    }
    }
    }


    </script>


    <p align="center"><a onMouseOver="drc('<br>이부분에 도움말이 들어 갑니다.','',15)" onMouseOut="nd()" style=cursor:hand><font color="#FF9999"><span style="font-size:18pt;">태그인넷</span></font>


    </body>
    </html>

    2007/02/15 10:17 2007/02/15 10:17
    <textarea name="" rows="5" cols="60" onfocus="this.select()">마우스를 클릭하면 이곳의 텍스트가 모두 선택됩니다 태그인넷</textarea>
    <p>
    <input type="text" name="text1" size=60 onfocus="this.select()" value="마우스를 클릭하면 이곳의 텍스트가 모두 선택됩니다 태그인넷">
    2007/02/15 10:14 2007/02/15 10:14
    <script>
    function num_only(){
      if((event.keyCode<48) || (event.keyCode>57)){
      event.returnValue=false;
      }
    }
    </script>
    <form name='test'>
    <input type=text name='numInputField' OnKeyPress="num_only()" style="ime-mode:disabled">
    </form> 
    2007/02/15 09:59 2007/02/15 09:59

    <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hangul() {
    if((event.keyCode < 12592) || (event.keyCode > 12687))
      event.returnValue = false
    }
    </script>
    <input type="text" name="Name" size="10" maxlength="15" class=ad onKeyPress="hangul();">
    2007/02/15 09:50 2007/02/15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