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대작「트랜스포머」의 특수효과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SF대작「트랜스포머」의 특수효과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진행 류준영 기자, 촬영 유회현PD, 편집 이정우PD [자료=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주최로 열린 ‘2007 문화기술(CT) 전시회’ 및 컨퍼런스‘에선 SF대작 ‘트랜스포머’와 지난해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수상작인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 등 세계적인 작품에 참여한 기술감독(홍재철, 김상진)들이 내한, 영화지망생들을 위한 ‘할리우드 최첨단 시각효과’에 대한 특강을 가졌다. 홍재철 감독은 조지 루커스가 설립해 더욱 유명한 특수효과 업체 ILM 소속이며, 영화 ‘트랜스포머’ ‘스타워즈’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등에 참여했다. 또 김상진 감독은 애니메이션의 명가 월트 디즈니의 기술감독으로 ‘치킨 리틀’ ‘쿠스코 쿠스코’ ‘타잔’ 등의 작품을 맡아 진행했다.@ 출처 : http://www.mncast.com/mainFrame.asp?mainSubMenu=/player/index.asp?mnum=321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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