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드디어 생애 첫 해외여행을 간 곳은 일본의 오사카 였다.
처음 여행박사에 입사하여 여행을 다녀오지 않고서 시스템을 확인 할 수 없다는 이유로 반 강제로 회사에서 여행을 보낸게 계기가 되었다. 오사카를 1박 3일을 다녀왔다.
처음 난바역에서 아침 으로 우동을 한드릇 먹은 후 바로 나라로 이동.
사슴들이 방목(?)을 하고 있는 곳으로 갔다.
나라에 있는 한 절에 갔을 때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대웅전과 같은 곳에 달린 큰 종을 밑에서 친 후
소원을 비는 모습을 보며 형태는 다를지 모르지만 모두 소원을 비는 마음은 하나 일꺼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다.
나라를 뒤로 하고 교토로 향했다.
처음 교코역을 도착 했을때 나를 반기는 친숙한 캐릭터 하나.
어릴 때 아톰 한번 흉내 안내본 사람 없을듯....
하지만 우리나라의 캐릭터가 아니라 일본의 캐릭터 였다는 것을 이후에 알았을떄의...그 묘한 기분이 있었으리라 생각 된다.~
다음은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교코타워~~~
사실 올라 가보지는 못했다...그냥 엄두가 안났다 ...ㅋㅋ
다음에는 꼮 가봐야쥐..ㅋㅋ
교토역 근처에 있는 니시혼간지 라는 곳이다 약간의 공원 같이 꾸며 놓은 절이었다.
애석 하게도 갔을 당시에는 본관은 공사 중이었다~
근처에 조금 외진 곳을 돌면서 이곳 저곳을 돌아 보면서 방금이라도 정종을 한잔 마실 수 있을 것 같은 선술집 하나를 발견 했었다.약간의 주택가 안에 종종 이런 가계가 있었다.
잠시 돌아 본 후 첫 숙박지인 코니텔일라는 한국인 분이 운영하시는 코니텔로 향했다.
위치는 니혼바시(니뽄바시)에 위치 하고 있다.
그 근처에는 우리나라의 용산 전자 상가쯤 되는 거리가 약 1KM 정도 위치 하고 있다. 모든 전자 용품 및 캐릭터 용품점이 즐비 했다. 요즘 같은 고 환율시대에는 엄두가 나지 않는....ㅋㅋㅋㅋ
역에서 내려 바로 있는 시장 같은 곳에어 우리나라의 신라면을 보았다..ㅋㅋ어~~찌나 방갑든지~~ㅋㅋ
근데 백엔인데 지금 환율로 보면1개에 1500원쯤 하는거다..ㅋㅋ
친숙한 이모네라는 간판도 있는것으로 보아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는 모양이다~.
오늘은 여기까지..ㅋㅋ
급 피곤 해서 민박집으로 간 이후 바로 잠을자서, 다음날 아침까지 정말 죽었다 살아 난듯 잠만 자고 일어나서 다음날 일정을 또 갔었다.
다음날은 오사카 성과 도톤보리를 둘러 본 후 한국으로 고고~~
다음날 일정은 다음 편에 올리도록 하겠다~
오늘 너무 많이 올린듯...ㅋㅋㅋㅋ이런거 익숙치 않아~~~~
휘리릭~~~~~
드디어 생애 첫 해외여행을 간 곳은 일본의 오사카 였다.
처음 여행박사에 입사하여 여행을 다녀오지 않고서 시스템을 확인 할 수 없다는 이유로 반 강제로 회사에서 여행을 보낸게 계기가 되었다. 오사카를 1박 3일을 다녀왔다.
처음 인천공항에 도착 하여 한 컷을 했다.
오사카 도착은 아침 7시쯤 도착을 했다.
처음 난바역에서 아침 으로 우동을 한드릇 먹은 후 바로 나라로 이동.
사슴들이 방목(?)을 하고 있는 곳으로 갔다.
나라에 있는 한 절에 갔을 때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대웅전과 같은 곳에 달린 큰 종을 밑에서 친 후
소원을 비는 모습을 보며 형태는 다를지 모르지만 모두 소원을 비는 마음은 하나 일꺼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다.
나라를 뒤로 하고 교토로 향했다.
처음 교코역을 도착 했을때 나를 반기는 친숙한 캐릭터 하나.
어릴 때 아톰 한번 흉내 안내본 사람 없을듯....
하지만 우리나라의 캐릭터가 아니라 일본의 캐릭터 였다는 것을 이후에 알았을떄의...그 묘한 기분이 있었으리라 생각 된다.~
다음은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교코타워~~~
사실 올라 가보지는 못했다...그냥 엄두가 안났다 ...ㅋㅋ
다음에는 꼮 가봐야쥐..ㅋㅋ
교토역 근처에 있는 니시혼간지 라는 곳이다 약간의 공원 같이 꾸며 놓은 절이었다.
애석 하게도 갔을 당시에는 본관은 공사 중이었다~
근처에 조금 외진 곳을 돌면서 이곳 저곳을 돌아 보면서 방금이라도 정종을 한잔 마실 수 있을 것 같은 선술집 하나를 발견 했었다.약간의 주택가 안에 종종 이런 가계가 있었다.
잠시 돌아 본 후 첫 숙박지인 코니텔일라는 한국인 분이 운영하시는 코니텔로 향했다.
위치는 니혼바시(니뽄바시)에 위치 하고 있다.
그 근처에는 우리나라의 용산 전자 상가쯤 되는 거리가 약 1KM 정도 위치 하고 있다. 모든 전자 용품 및 캐릭터 용품점이 즐비 했다. 요즘 같은 고 환율시대에는 엄두가 나지 않는....ㅋㅋㅋㅋ
역에서 내려 바로 있는 시장 같은 곳에어 우리나라의 신라면을 보았다..ㅋㅋ어~~찌나 방갑든지~~ㅋㅋ
근데 백엔인데 지금 환율로 보면1개에 1500원쯤 하는거다..ㅋㅋ
친숙한 이모네라는 간판도 있는것으로 보아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는 모양이다~.
오늘은 여기까지..ㅋㅋ
급 피곤 해서 민박집으로 간 이후 바로 잠을자서, 다음날 아침까지 정말 죽었다 살아 난듯 잠만 자고 일어나서 다음날 일정을 또 갔었다.
다음날은 오사카 성과 도톤보리를 둘러 본 후 한국으로 고고~~
다음날 일정은 다음 편에 올리도록 하겠다~
오늘 너무 많이 올린듯...ㅋㅋㅋㅋ이런거 익숙치 않아~~~~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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