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드디어 생애 첫 해외여행을 간 곳은 일본의 오사카 였다.
처음 여행박사에 입사하여 여행을 다녀오지 않고서 시스템을 확인 할 수 없다는 이유로 반 강제로 회사에서 여행을 보낸게 계기가 되었다. 오사카를 1박 3일을 다녀왔다.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으로](/attach/1/1020329326.jpg)
처음 난바역에서 아침 으로 우동을 한드릇 먹은 후 바로 나라로 이동.
사슴들이 방목(?)을 하고 있는 곳으로 갔다.
나라에 있는 한 절에 갔을 때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대웅전과 같은 곳에 달린 큰 종을 밑에서 친 후
소원을 비는 모습을 보며 형태는 다를지 모르지만 모두 소원을 비는 마음은 하나 일꺼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다.
![나라에서](/attach/1/1406571023.jpg)
![사용자 삽입 이미지](/attach/1/1102869141.jpg)
나라를 뒤로 하고 교토로 향했다.
처음 교코역을 도착 했을때 나를 반기는 친숙한 캐릭터 하나.
어릴 때 아톰 한번 흉내 안내본 사람 없을듯....
하지만 우리나라의 캐릭터가 아니라 일본의 캐릭터 였다는 것을 이후에 알았을떄의...그 묘한 기분이 있었으리라 생각 된다.~
다음은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교코타워~~~
![교코타워](/attach/1/1078644943.jpg)
사실 올라 가보지는 못했다...그냥 엄두가 안났다 ...ㅋㅋ
다음에는 꼮 가봐야쥐..ㅋㅋ
교토역 근처에 있는 니시혼간지 라는 곳이다 약간의 공원 같이 꾸며 놓은 절이었다.
애석 하게도 갔을 당시에는 본관은 공사 중이었다~
근처에 조금 외진 곳을 돌면서 이곳 저곳을 돌아 보면서 방금이라도 정종을 한잔 마실 수 있을 것 같은 선술집 하나를 발견 했었다.약간의 주택가 안에 종종 이런 가계가 있었다.
![선술집](/attach/1/1229317724.jpg)
잠시 돌아 본 후 첫 숙박지인 코니텔일라는 한국인 분이 운영하시는 코니텔로 향했다.
위치는 니혼바시(니뽄바시)에 위치 하고 있다.
그 근처에는 우리나라의 용산 전자 상가쯤 되는 거리가 약 1KM 정도 위치 하고 있다. 모든 전자 용품 및 캐릭터 용품점이 즐비 했다. 요즘 같은 고 환율시대에는 엄두가 나지 않는....ㅋㅋㅋㅋ
역에서 내려 바로 있는 시장 같은 곳에어 우리나라의 신라면을 보았다..ㅋㅋ어~~찌나 방갑든지~~ㅋㅋ
근데 백엔인데 지금 환율로 보면1개에 1500원쯤 하는거다..ㅋㅋ
친숙한 이모네라는 간판도 있는것으로 보아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는 모양이다~.
오늘은 여기까지..ㅋㅋ
급 피곤 해서 민박집으로 간 이후 바로 잠을자서, 다음날 아침까지 정말 죽었다 살아 난듯 잠만 자고 일어나서 다음날 일정을 또 갔었다.
다음날은 오사카 성과 도톤보리를 둘러 본 후 한국으로 고고~~
다음날 일정은 다음 편에 올리도록 하겠다~
오늘 너무 많이 올린듯...ㅋㅋㅋㅋ이런거 익숙치 않아~~~~
휘리릭~~~~~
드디어 생애 첫 해외여행을 간 곳은 일본의 오사카 였다.
처음 여행박사에 입사하여 여행을 다녀오지 않고서 시스템을 확인 할 수 없다는 이유로 반 강제로 회사에서 여행을 보낸게 계기가 되었다. 오사카를 1박 3일을 다녀왔다.
![본인~](/attach/1/1222999973.jpg)
처음 인천공항에 도착 하여 한 컷을 했다.
오사카 도착은 아침 7시쯤 도착을 했다.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으로](/attach/1/1020329326.jpg)
처음 난바역에서 아침 으로 우동을 한드릇 먹은 후 바로 나라로 이동.
사슴들이 방목(?)을 하고 있는 곳으로 갔다.
![나라에서](/attach/1/1215453750.png)
소원을 비는 모습을 보며 형태는 다를지 모르지만 모두 소원을 비는 마음은 하나 일꺼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다.
![나라에서](/attach/1/1406571023.jpg)
![사용자 삽입 이미지](/attach/1/1102869141.jpg)
![대단한 거북이](/attach/1/1267409692.jpg)
처음 교코역을 도착 했을때 나를 반기는 친숙한 캐릭터 하나.
![우리들에 아~~톰~~](/attach/1/1211381867.jpg)
하지만 우리나라의 캐릭터가 아니라 일본의 캐릭터 였다는 것을 이후에 알았을떄의...그 묘한 기분이 있었으리라 생각 된다.~
다음은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교코타워~~~
![교코타워](/attach/1/1078644943.jpg)
사실 올라 가보지는 못했다...그냥 엄두가 안났다 ...ㅋㅋ
다음에는 꼮 가봐야쥐..ㅋㅋ
교토역 근처에 있는 니시혼간지 라는 곳이다 약간의 공원 같이 꾸며 놓은 절이었다.
애석 하게도 갔을 당시에는 본관은 공사 중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attach/1/1000807691.png)
![선술집](/attach/1/1229317724.jpg)
잠시 돌아 본 후 첫 숙박지인 코니텔일라는 한국인 분이 운영하시는 코니텔로 향했다.
위치는 니혼바시(니뽄바시)에 위치 하고 있다.
그 근처에는 우리나라의 용산 전자 상가쯤 되는 거리가 약 1KM 정도 위치 하고 있다. 모든 전자 용품 및 캐릭터 용품점이 즐비 했다. 요즘 같은 고 환율시대에는 엄두가 나지 않는....ㅋㅋㅋㅋ
역에서 내려 바로 있는 시장 같은 곳에어 우리나라의 신라면을 보았다..ㅋㅋ어~~찌나 방갑든지~~ㅋㅋ
근데 백엔인데 지금 환율로 보면1개에 1500원쯤 하는거다..ㅋㅋ
친숙한 이모네라는 간판도 있는것으로 보아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는 모양이다~.
![한국의 정취?](/attach/1/1351247177.png)
급 피곤 해서 민박집으로 간 이후 바로 잠을자서, 다음날 아침까지 정말 죽었다 살아 난듯 잠만 자고 일어나서 다음날 일정을 또 갔었다.
다음날은 오사카 성과 도톤보리를 둘러 본 후 한국으로 고고~~
다음날 일정은 다음 편에 올리도록 하겠다~
오늘 너무 많이 올린듯...ㅋㅋㅋㅋ이런거 익숙치 않아~~~~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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